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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어스타일이 첫인상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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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ip:)

작성일 : 2007-12-26 23:48:57

조회 :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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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헤어스타일이 첫인상을 결정한다.'
사람들이 누군가를 만나면 대략 3초 내에 상대에 대한 첫인상이 결정된다고 한다.
그 짧은 순간에 그 사람의 외모로부터 성격이나 나이, 직업 등 종합적인 이미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헤어 스타일이 이러한 첫인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의 여성ㆍ심리학 교수인 마리안 라프랑스는 "헤어스타일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는 요지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사람들은 어떤 상대를 보면 그의 헤어스타일로부터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가를 판단하게 된다는 것. 즉 헤 어스타일과 관련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분석한 셈이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성들의 경우,짧은 머리는 자신감있고 활동적인,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가져다준다. 멕 라이언이나 탤런트 김남주의 헤어스타일을 생각하면 된다. 새로운 직업을 찾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경우 권할만한 스 타일이다.

기네스 펠트로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처럼 긴 금발은 섹시하고 부유한 여성으로 인식된다. 서양인을 대상으 로 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지만, 어쨌든 한국남성들도 선호하는 긴 생머리는 여성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준다는 건 틀림없을 듯. 중간 길이의 갈색머리 여성은 '지적이고 성격도 좋을 것'이라는 암시를 준다.

남성의 경우 가장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은 짧게 깎고 앞머리를 세운 머리. 브래드 피트나 원빈 스타일 이다. 중간길이의 옆가르마를 탄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지적이고 성공한 남성일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

그러나 논문은 섹시하기도 하고 지적이기도 하고 도전적이기도 한, 여러모로 완벽한 스타일은 없다고 주장 한다. 긍정적인 이미지는 곧 반면의 부정적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야성미의 극치인 야생마같은 긴 머리의 남성은 남성 적이고 성격도 좋게 보이는 반면 머리는 텅비고 조심성없는 듯이 보인다고 한다. 남녀 공히 성적 매력을 강조하는 스타일은 지적으로는 열등하게 보이도록 한다는 것.
라프랑스 교수의 연구는 헤어디자이너 비달 사순이 소속된 'P&G'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 다.


출처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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