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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징어먹물 염색약 관련 과대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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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짱뷰티닷컴 (ip:)

작성일 : 2009-07-14 14:49:28

조회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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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색약에 오징어먹물 얼마나?

일각에서는 천연성분 ‘오징어먹물’ 염색약의 주성분인 오징어먹물이 과연 몇% 함유됐으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29일 소망화장품측에 따르면 '오징어먹물' 염모제는 잦은 염색이나 파마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먹물 성분은 '블랙푸드' 웰빙열풍으로 염모제 시장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하지만 실제 ‘오징어먹물’을 신문광고 전면에 내세운 소망화장품의 한 제품의 경우 주성분은 M-아미노페놀, 레조시놀, P-페닐렌디아민, 35%과산화수소, m-페닐렌디아민 뿐 일반 염색약에도 포함된 성분명이었다.

이는 비단 소망화장품 뿐만 아니라 최근 인터넷 등에는 오징어먹물 염색약을 제조하는 업체도 비슷한 실정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오징어먹물 염색약 관련 과대광고 소지가 있는 업체는 수안향장 ‘세븐스피드먹물칼라크림’, ‘꾸메화장품 ‘보브먹물트린트먼트칼라크림’, 모나리자화장품 ‘퍼펙트먹물스피드칼라크림’, 서울화장품 ‘코스라인먹물스피디칼라크림’, 케레스코스메틱 ‘다스먹물칼라크림’ 등이다.

또 본코스메틱 ‘매니아스피드먹물칼라크림’, 기린화장품 ‘먹물터치내츄럴팜1분헤어칼라크림’, 리오스텍 ‘오비채웰빙칼라먹물’, 이브셀 ‘이브셀먹물헤어칼라크림’, 웰코스 ‘컨퓸먹물헤어칼라’ 등 약 20여개 업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주목을 받았던 ‘오징어먹물’, ‘커틀피쉬잉크파우더’는 모발을 염모제의 주성분이 아니라 단순히 색상만을 나타내는 착색제역할만 할 뿐이며 오징어먹물의 염색 효과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고 오징어 먹물을 주성분으로 허가받은 제품도 전무하다.


 

메디컬투데이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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